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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은 '2022 마구마구 리얼글러브 시상식' 후보자를 국내 프로야구선수 약 700여명에게 공개하고 지난 16일부터 온라인 투표를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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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기존 한국 야구시상식에는 전례가 없던 유형인 커플상을 최초로 도입하여, 수비의 핵심이라 볼 수 있는 센터라인 최고의 커플을 선정하는 '베스트 키스톤콤비상'과, 최고의 호흡을 보여준 투수와 포수를 수상하는 '베스트 배터리상' 두 부문을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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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선수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를 선정하는 '올해의 선수' 부문의 후보자는 수비지표를 토대로 선정된 각 부문별 후보자 중 재능기부, 아동후원등을 통해 동료 선수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행한 선수로 1차 선정하고, WAR(대체선수 대비 승리기여도) 상위 5명으로 최종 후보자로 선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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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SBS스포츠 채널을 통해 오후 3시30분부터 생중계 된다.
양의지 선수협 회장은 "동료 선수들이 직접 수상자를 투표하는 시상식은 미국프로야구선수협회의 시상식과 한국프로야구선수협회의 시상식 두개뿐인것으로 알고 있다"며 "치열한 경쟁을 펼쳤던 동료선수들이 직접 투표를 하여 각 부문 최고의 선수를 뽑는다는 점에서 선수협 시상식은 특별함을 갖고 있으며, 그러기에 수상자에게도 큰 의미가 있는 시상식이라고 생각한다"고 시상식 개최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선수협"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제12대 선수협 회장선거를 실시하고, 12월 1일 시상식에서 신임회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