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최강 몬스터즈가 9연승 달성을 끊었던 U-18 국가대표팀과 재회한다.
오는 21일(월)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에서는 최강 몬스터즈와 U-18 국가대표팀의 리벤지 매치가 성사된다.
앞서 최강 몬스터즈는 U-18 야구 국가대표팀에게 6대 3으로 패배했다. 이승엽 감독은 꼭 승리할 수 있도록 준비해 오겠다고 다짐한 바 있다.
국대팀과 2차전을 앞둔 최강 몬스터즈는 경기 시작 전부터 전투 태세에 돌입, 지난 패배의 앙갚음을 위해 각성한다. 이승엽 감독은 "저희가 두 번 진 팀은 없잖아요. 이제는 이기는 경기가 필요합니다"라며 "한번 졌으니까 봐주는 거 없습니다. 오늘은 이기는 경기를 해야죠"라며 승리를 향한 강한 의욕을 불태운다.
최강 몬스터즈가 만반의 준비를 한 만큼 국대팀도 국제무대에서 경험을 쌓고 더욱 강해져 돌아왔기에 한치도 예상할 수 없는 팽팽한 접전이 예상된다. 특히 국대팀 선수들도 본격적인 프로 활동에 앞서 고등학생 신분으로 치르는 마지막 경기인 만큼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승부욕을 끌어올렸다고.
레전드로 불렸던 '(구) 프로' 최강 몬스터즈와 향후 프로 야구를 이끌 미래인 '(현) 프로' 국대팀의 2차전은 어떤 양상으로 흘러갈지, 진짜 프로의 세계를 보여주겠다는 최강 몬스터의 다짐은 이뤄질 수 있을지 경기의 결과가 더욱 궁금해진다.
JTBC 예능 프로그램 '최강야구' 23회는 오는 21일(월)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한편, 오는 20일(일) 오후 1시 잠실야구장에서 김성근 감독이 사령탑을 맡은 최강 몬스터즈와 적장으로 돌아온 이승엽 감독이 이끄는 두산 베어스의 맞대결이 진행된다. 최강 몬스터즈 창단 후 프로 구단과의 첫 경기이자, 신-구 감독들의 맞대결인 만큼 많은 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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