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놀라온 '비포 앤 애프터'다. 앞으로 구축아파트 변신 전문 인테리어로 업을 바꿔도 되겠다. 특히 '전세 아파트 효율적으로 바꾸기' 책 내면 베스트셀러가 될 판이다.
배우 배다빈이 도저히 믿을 수 없는 셀프 인테리어 비용을 공개했다.
18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배다빈이 수십 년 된 구축 아파트에서 독립 10년 차 '자취러'의 일상을 공개했다. 뉴질랜드에서 10년 살다가 20살쯤 한국에 온 배다빈은 한국 왔을 때 처음에는 친구 집 베란다에서도 지냈고 원룸에서도 살았다고 밝힌 바 있다. 생활력 킹답게 지금 사는 집에서도 엄청난 능력을 발휘했다.
이날 배다빈은 현재 거주 중인 구축 아파트를 공개했다. 50년 된 아파트의 외부는 확연히 세월의 흔적이 느껴졌으나, 배다빈의 집 인테리어는 놀라올 정도로 세련된 느낌. 마치 남미의 어느 곳에 온 듯 감각적인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는데, 블루벽에 철제 침대, 쉬폰 커튼까지 집안 곳곳 신경 쓴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놀랍게도 배다빈은 가구부터 전구까지 보이는 모든 것을 셀프 인테리어 했다고 하자, 기안84는 셀프 인테리어 비용에 대해 궁금해했다.
배다빈은 "장판 같은 경우에는 집주인 분을 설득해서 반반했다"며 "인테리어를 다 하는데 100만 원 조금 넘게 들었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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