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리버풀이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영입에 진심이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리버풀이 세대적 재능을 영입하는 데 힘을 줬다. 반면, 경쟁자들은 이적료 지불을 꺼렸다. 리버풀이 벨링엄을 추격하는 데 힘을 실어주었다'고 보도했다.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은 벨링엄 영입을 원하고 있다. 2003년생 벨링엄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재능이다. 리버풀을 비롯해 레알 마드리드, 맨유 등이 눈여겨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
스포츠바이블은 '벨링엄은 전 세계 빅 클럽의 영입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올 시즌 그 이유를 증명하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벨링엄 이적료로 1억5000만 유로를 제시할 것으로 알려졌다'고 했다. 벨링엄은 2022~2023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15경기에서 3골-2도움을 기록했다. 유럽챔피언스리그(UCL) 5경기에선 4골을 넣었다.
이 매체는 또 다른 언론 스포르트의 보도를 인용해 '레알 마드리드는 도르트문트의 가격표에 맞추기를 원하지 않는다. 벨링엄과 1억 유로에 계약하려고 한다'고 했다.
한편, 도르트문트 관계자는 최근 인터뷰에서 "카타르월드컵이 끝나는 대로 생각할 예정이다. 우리는 벨링엄이 실제로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일반적인 논의를 할 것이다. 남고 싶은지 아니면 떠나고 싶은지를 말해야 한다. 정말 큰 클럽들과 관련돼 있다면 우리는 재정적으로 싸울 여유가 없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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