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기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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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 스타디움에서 2022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 행사가 열렸다. 이날 정국은 공식 주제가 '드리머스'로 화끈한 무대를 펼쳤다. 올림픽 공식 주제가에 K팝 아티스트가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블랙 의상을 입고 무대에 오른 정국은 '드리머스'를 열창하며 관객과 소통했다. 완벽한 강약 조절과 수십 명의 댄서와 함께한 칼군무는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중반에는 카타르 가수 파하드 알쿠바이시가 등장, 정국과 호흡을 맞추며 분위기를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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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가 공개된 이후 정국은 미국 캐나다 일본 브라질 콜롬비아 등 세계 각국의 실시간 검색 트렌드 1위에 랭크됐다. 또 정국과 관련된 키워드가 SNS 월드와이드 트렌드 1~4위를 휩쓸고, 115개 국가 실시간 트렌드에 오르며 폭발적인 관심을 입증했다.
정국은 22일 오후 2시 '드리머스' 뮤직비디오도 최초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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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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