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겸 배우 정호연이 할리우드 스타 릴리 로즈 뎁과의 친분을 자랑했다.
지난 20일 정호연은 절친한 동생인 제니를 보기 위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블랙핑크 월드투어 콘서트에 응원봉을 들고 나타났다.
특히 정호연은 할리우드 배우 조니 뎁의 딸 릴리 로즈 뎁과 공연 전 만남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릴리 로즈 뎁은 정호연의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표정을 지어 친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호연과 릴리 로즈 뎁은 영화 '더 가버니스'에 캐스팅돼 함께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한편 블랙핑크는 지난달 15일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 서울 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 투어를 시작해 7개 도시 14회차에 달하는 북미 공연을 마무리했다. 이어 유럽, 아시아까지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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