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윤승아가 암투병 중인 반려견 밤비의 현재 건강상태를 전했다.
지난 20일 '승아로운'에는 'VLOG | 나답게 쉬는 (바쁜) 날+땡큐스튜디오 방문 / 자주 쓰는 립&네일'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윤승아는 반려견 밤비와 부를 데리고 동물병원에 방문했다.
그는 "밤비 몸을 좀 편안하게 해주려고 동물병원에 왔다. 암이다 보니 수액 처치와 피검사를 정기적으로 받아야한다. 부는 내일이 재활치료인데 오늘인줄알고 데리고 왔다"고 병원을 찾은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의사는 밤비의 검사 결과에 대해 "다행히 아직까지는 일단 확 진행되거나 하지는 않았다. 버텨주고는 있다"고 전했다. 밤비는 수액치료와 피검사를 마치고 몸에 필요한 단백질이나 에너지를 위해 아미노산을 처방 받았다.
다음날 아침에도 윤승아는 남편인 배우 김무열 없이 반려견들과 하루를 시작했다. 그는 식빵, 사과, 고구마, 우유 한 잔이 차려진 아침밥을 공개하며 "저의 아침이다. 오늘도 독박데이이기 때문에 든든히 먹어야 된다. 남편이 없을 때는 아침에 밥을 안 먹는다. 닭가슴살에서 자유가 되었다"라고 좋아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윤승아는 김무열과 201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강원도 양양에 133평, 4층 규모의 건물을 짓고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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