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투호 긴 여정의 종착역인 2022년 카타르월드컵이 막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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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라디오는 26인 태극전사들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그곳의 숨결을 전할 예정이다. 시작을 알릴 우루과이와의 조별 리그 1차전 경기 시각에 맞춰 24일 오후 10시 KBS라디오에서 특별한 코멘터리 박스가 열린다. '함께 꾸는 꿈! 라디오 코멘터리박스'는 라디오 특유의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차별화된 해설에 국내는 물론 해외 청취자들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동영상 채널에서도 동시 생중계 된다. 또한, 동영상 채널에서는 경기를 보지 못해도 상황을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인포그래픽이 삽입될 예정이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당시 활약한 김재성 전 국가대표(현 인천FC 코치), 따스함 속 날카로운 시선 배진경 축구칼럼니스트, 걸어 다니는 스포츠 나무위키 박재민 해설위원이 함께한다. 전무후무한 중계진 구성으로 색다른 '듣는 재미'가 기대된다.
이 밖에 '우루과이전 첫 골 맞추기', '최종 스코어 예측' 등 방송 중 청취자 혹은 구독자가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가 기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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