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26일 낮 12시부터 한일여자고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2022 타운홀 미팅'을 연다.
타운홀 미팅은 한 시즌동안 응원을 보내준 팬들과 NC 선수단이 한자리에 모여 마음을 나누는 자리. 코로나19로 대면행사를 치르지 못한 지난 2년과 달리 올해는 선수단을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다.
올해 참가자들은 자유롭게 행사장을 돌아다니며 NC 선수들과 다양한 이벤트를 체험할 수 있다. 행사장 내 마련된 총 7개의 이벤트존(스피드데이트존, 리얼 포토존, 티셔츠 만들기존, 캘리그라피존, 미니향수 만들기존, GAME존, 카페)을 방문해 각 존에 위치한 선수들과 함께 물품을 만들고 이를 선물로 받는다. 행사장 내 팝업스토어에서는 구단 상품을 할인된 금액에 살 수 있다.
이번 타운홀 미팅은 2부로 나뉘어 운영된다. 낮 12시부터 2시까지 진행되는 1부에는 박건우, 이용찬, 김주원 등 18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는 2부에서는 손아섭, 구창모, 김영규 등 1부와 다른 18명의 선수가 함께한다. 선수들은 30분 단위로 이벤트존을 교대해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다양한 공연도 준비됐다. 1부에는 주니어 랠리 다이노스 아카데미 수강 어린이들의 오프닝 공연과 23년 신인 신영우, 박한결, 정주영, 서동욱, 배상호의 댄스 공연을 볼 수 있다. 2부에서는 23년 신인 김택우, 신용석의 노래 공연과 목지훈, 강건준, 이준호, 신성호의 댄스 공연이 열린다. 랠리 다이노스(NC 응원단)가 야심차게 준비한 특별공연은 1, 2부에서 모두 만나볼 수 있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 참여를 원하는 팬은 22일 낮 12시부터 24일 낮 12시까지 NC 다이노스 온라인 팀스토어(홈페이지 또는 공식 앱 내 팀스토어)에서 입장권을 살 수 있다. 1부, 2부로 나눠 각 250명씩 총 500명 한정이다. 1매 5000원으로 1인당 최대 4매까지 구매할 수 있다.
2022 타운홀 미팅 상세 프로그램은 NC 다이노스 홈페이지와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
43세 둘째 임신 발표한 유명 가수, “35세가 넘으면 양수 썩어” 과거 발언 논란 -
효민, 100억 신혼집 화장실도 남다르다...변기-휴지 올블랙 "카페인 줄"('편스토랑') -
'장원영 친언니' 장다아, 母 육아비법 뭐길래..'럭키비키' 집안내력 "꾸밈없고 긍정적"(하지영) -
[인터뷰①] 김혜윤 "'살목지' 고사 현장…무당이 죽은 분들만 골라 깜짝 놀라" -
심권호, 간암 수술 후 근황 알려져...연예인 축구단서 열정 플레이 -
이미주, 관리 비법 뭐길래..확달라진 비포·애프터 "비대칭 정리되고 500g 빠져" -
[SC이슈] "은퇴 후 배우 도전하고파"…'피겨 프린스' 차준환, 김선호→이세영 소속 판타지오에 새둥지 -
서혜원, “부부의 연 맺었다” 손수 쓴 손편지 셀프 공개…변우석 “너무 축하해” 반응까지
- 1.'와' 일본이 ML 역사를 세울 줄이야…日에서 태어난 감독은 "영광이다" 감동
- 2.박정민 150㎞ → 최준용 151㎞ → 정철원 김원중 145㎞ → 8회 9회가 더 느린 롯데의 고민. '교통사고' 김원중 반등은 언제쯤
- 3.삼성의 임찬규가 등장했다...140km 초반 직구인데, 왜 치지를 못하나 [대구 현장]
- 4.'깜짝 폭로' 손흥민 10년 헌신, 왜 했나...'빅리그 우승 0회' 데 제르비 연봉 240억, '200억' SON보다 많다 'EPL 2위 파격 대우'
- 5.진짜 치려고 했나? 배트 든 박영현, 진심 어린 준비에 더그아웃도 들썩[대전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