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색다른 헤어스타일을 선보였다.
홍현희는 21일 "단발...아니라서 다행이다"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홍현희는 히메컷으로 변신한 모습. 특히 짧게 층진 머리를 마치 단발머리처럼 보이게 연출해 눈길을 끈다. 또한 한 달 동안 8kg 감량에 성공한 홍현희는 한층 갸름해진 턱선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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