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충남 논산에 체류형 관광지 한옥마을이 문을 열었다.
22일 논산시에 따르면 전날 백성현 시장과 서원 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산면 논산한옥마을 개관식이 열렸다.
논산한옥마을은 각기 다른 구조와 형태로 꾸며진 12개 객실을 보유하고 있고, 세미나와 학술행사가 가능한 공간도 마련됐다.
백성현 시장은 개관식 기념사에서 "기호 유학의 본산이자 선비의 고장 논산의 또 다른 명소가 될 논산한옥마을이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실용성이 조화를 이룬 공간으로 탄생했다"며 "방문하는 분들이 고즈넉한 정취를 느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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