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54년 11월 21일 독도침탈 일본 무장순시선 무력으로 격퇴 -
독도의용수비대기념사업회(회장 서영득)는 지난 21일 국립대전현충원 독도의용수비대 묘역에서 '제68주년 독도대첩기념 및 독도의용수비대 영령 추모' 행사를 개최했다.
추모행사는 독도의용수비대 생존자인 정원도대원과 유가족, 기념사업회 임직원 등이 참석하여 독도의용수비대원의 국토수호 정신과 나라사랑 정신을 잊지 않고, 고인이 돤 대원의 영령을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다.
서영득 회장은 "68년전 11월21일은 독도의용수비대가 일본의 침탈로부터 독도를 지키기 위해 벌인 6차례 전투 중 가장 격렬했으며 완벽한 승리를 거둔 대첩일"이라며 "독도를 수호한 독도의용수비대 33인의 국토수호 정신이야말로 우리 역사 속에서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는 전통적인 의병정신의 구현"이라고 감격해 했다. 이어 "그분들의 국토수호정신과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온 국민에게 널리 알려 일본의 독도 침략 야욕을 꺾고 독도수호의지를 후세 만대까지 항구적으로 이어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1954년 11월 21일 아침, 독도의용수비대는 독도에 주둔하며 일본과 가장 격렬하게 싸워 크게 승리한 전투를 치렀다. 이로써 일본이 다시 독도를 침범하지 못하는 계기가 됐다. 소총, 가늠자 없는 박격포 등 열악한 무기로 일본 무장순시선 2척(오키호와 헤꾸라호)에 맞서 용감히 싸워 물리친 이 전투를 이순신 장군의 명량대첩에 비유하여 독도대첩이라 하고 매년 11월 21일 '독도대첩기념식'을 거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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