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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고양이 세수만 하고 외출한 여배우..리얼한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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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서효림이 민낯 미모를 뽐냈다.

서효림은 22일 "고양이 세수만 하고선 날 좋던 어느날 언니랑 점심 데이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효림은 지인과 식사를 하고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서효림은 민낯임에도 투명한 피부와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