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업계가 지난 21일 막을 올린 2022 카타르월드컵에 맞춰 집에서 TV로 경기를 관람하는 '집관족' 등을 겨냥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개하고 있다.
한국과 카타르 간 시차는 6시간이다. 우리나라 대표팀의 경기가 늦은 밤에 펼쳐지는 만큼 야식을 찾는 고객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먹거리 행사가 대표적이다.
편의점업계는 주류, 치킨, 간편식 등을 할인 판매하며 집관족 사로잡기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월드컵 기간 동안 치킨을 찾는 사람들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우리나라 경기가 열리기 전인 23일까지 '만쿠만구치킨'을 제휴카드로 결제하면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우리나라 경기 기간인 24일부터 내달 2일까지는 40% 할인된 가격에 치킨을 구입할 수 있다.
이마트24는 이달 30일까지 맥주 120종을 6캔 1만3500원에 판매한다. 같은 기간 안주로 즐기기 좋은 냉동만두, 막창, 곱창 등 간편 식품 30여 종에 대해서는 1+1, 2+1 덤 증정행사도 펼친다.
프랜차이즈업계는 4년 만에 돌아온 대목을 맞아 분주한 모습이다. 교촌치킨은 '월드컵 응원 쿠폰팩'을 준비했다. 앱에서 블랙시크릿오리지널 주문 시 퐁듀치즈볼R을, 블랙시크릿순살 주문 시 국물맵떡을 증정한다. BBQ도 '대한민국 응원한 데이'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앱에서 크런치 골든골 세트, 축구왕 치빡이 세트 등을 주문한 고객에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형마트도 월드컵 마케팅에 참전했다. 홈플러스는 축구 경기와 함께 즐기기 좋은 '응원 먹거리'를 오는 30일까지 판매한다. 양념육 안주류 9종을 오는 30일까지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으로 최대 30% 할인한다. 철판에 잘 구운 메메오징어 등 건어물 안주류도 23일까지 마이홈플러스 회원 대상으로 50% 할인 판매한다.
이미선 기자 alread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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