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가수 HYNN(박혜원)이 출연하고 싶은 방송 프로그램을 언급했다.
23일 첫 정규앨범 '퍼스트 오브 올'을 발표하는 HYNN은 최근 스포츠조선과 만나 "저를 알릴 수 있는 자리라면 어디든 나가고 싶다"라며 "'쇼미더머니'나 '스트릿 우먼 파이터'도 좋다"라고 했다.
'슈퍼스타K', '히든싱어', '불후의 명곡', '슈가맨', '복면가왕', 그리고 최근 '놀면 뭐하니?'까지. HYNN이 계속해서 음악 예능에 문을 두드려온 가운데, 최근 '놀면 뭐하니?'의 여성 보컬 그룹 프로젝트 WSG워너비 멤버로도 빛나는 활약을 보여줬다.
HYNN은 "저를 알릴 수 있는 자리라면 주저하지 않겠다"라며 "그게 어디든 달려 나가고 싶다. 발라드 가수라서 좀 더 얌전해보이고 차분해보인다는 말씀을 많이 해주시는데, 팬분들은 행사 때나 콘서트 때 장난하는 모습을 보고 푼수같다고 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원래 혜원이 모습을 많이 보여줄 수 있는 자리가 어딜까라고 생각해봤다. 마음껏 뛰어 다니거나, 여행을 좋아하니 여행 프로그램도 좋을 것 같다. 제가 인천에서 태어났지만 강원도에서 자라나서 시골 밭일도 잘 한다. 김장도 얼마전에 하고 왔다. 일손도 도와주면 좋을 것 같다"며 웃었다.
계속해서 "몸을 쓰는 프로그램도 좋아하고 운동도 좋아한다"는 HYNN은 " 될 수 있다면 '쇼미더머니' 예선도 지원해서 랩도 한번 도전하고, '스트릿 우먼 파이터('스우파')'와 '스트릿 맨 파이터('스맨파')'도 유행이었는데 나가서 시원하게 춤도 춰보고 싶은 욕심이 있다"고 바랐다.
HYNN은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퍼스트 오브 올'을 발표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