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채널S '진격의 언니들-고민커트살롱'에 '화제의 키오스크녀'가 등장한다.
22일 첫 방송된 '진격의 언니들'에서는 진상 손님에게 당차게 대응하는 '키오스크녀'로 불리며 온라인 화제를 모았던 20대 여성이 출연했다.
그는 밝아 보이는 모습과 달리 "진짜 친구를사귀고 싶다"는 고민을 의뢰했다. 과거 소심했던 사연자는 왕따를 당한 후 성격을 감추기 위해 의도적으로 밝은 모습을 연기했지만, 여전히 타인에 대한 두려움이 깊었다.
친구와 사귈 기회가 있었지만, 서두르다 오히려 친구를 잃은 사연자에게 박미선은 "세상에 노력하지 않고 얻는 건 없다. 사람과 친해지는 단계가 있다. 한 번에 되지 않는다. 세월과 시간이 필요하다"라며 조언했다. 특히 박미선과 김호영은 진심을 보여줘야 함을 강조했다. 이들은 사연자의 말투와 행동이 모두 '연극 톤'임을 지적하며 "다 가짜다. 걷어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언니들의 조언에 사연자는 진짜 자신의 말투를 들려주기 시작했고, 눈물 끝에 진정성을 보일 용기를 얻어 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