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FA로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외야수 채은성(32)이 지역사회에서 감사패를 받았다.
소속사 유니버스스포츠매니지먼트는 채은성이 지난 18일에 강서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에서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지역아동센터에 이어온 후원 활동에 대한 감사의 뜻이 담겨 있다.
채은성은 22일 한화와 6년 최대 90억원(계약금 36억원, 연봉 44억원, 옵션 10억원)에 FA계약을 발표한 바 있다.
채은성은 신고선수로 출발해 리그 최정상급 타자로 성장한 입지전적 인물.
지난 2009년 효천고 졸업 후 육성선수로 LG트윈스에 입단한 채은성은 2014년에 1군 데뷔, 지난해까지 총 9시즌동안 1006경기에 나서 3337타수 992안타, 타율 0.297, 96홈런, 595타점을 기록했다.
통산 득점권 타율 0.322를 기록 중으로, 만루홈런 6개를 포함해 주자가 있을 때 55개의 홈런을 기록할 만큼 클러치 상황에 강한 선수로 한화의 4번 고민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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