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이승기 소속사 권 모 후크엔터테인먼트(이하 후크)의 녹취록까지 공개되며 파장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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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권 대표와 회사 이사와의 대화 녹취록을 공개했다. 이 녹취에서 권 대표는 흥분한 상태에서 "내용증명도 보내고 막가란 식으로 그렇게 나오는거 같은데 내 이름을 걸고 죽여버리고, 내 나머지 인생을 걸고 그 ○○를 죽이는데 쓸거야"라고 외쳤다.
회사 이사가 계속 말렸지만 권 대표는 "진짜 ○○버릴거야"라고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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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와 관련해서도 "○○○(회계팀 직원)가 일하기 싫어서 안준 거잖아. 명명백백히 밝히겠다는데"라고 소리를 쳤다.
이에 이승기 매니저 역시 울먹이며 "진짜 못할것 같아요. 나 나갈거에요 . 안할거에요. 9년동안 나 진짜 열심히 했다고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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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디스패치는 권 대표가 명품 매장에서도 갑질을 일삼았다고 주장해 파장이 예상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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