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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는 23일 오후 7시(한국시각) 알바이드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2022 카타르월드컵 F조 1차전 모로코와 맞붙는다. 크로아티아는 4-3-3 포메이션을 가동한다. 이반 페리시치, 안드레이 크라마리치, 니콜라 블라시치가 스리톱으로 나선 가운데 마르첼로 브로조비치, 루카 모드리치, 마테오 코바치치가 중원을 지킨다. 보르나 소사, 요슈코 그바르디올, 데얀 로브렌, 요시프 유라노비치가 포백라인에 포진하고, 도미니크 리바코비치가 골키퍼 장갑을 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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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아티아는 23일 오후 7시(한국시각) 카타르 알코르 알바이트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카타르월드컵 조별예선 F조 1차전에서 모로코와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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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는 아프리카 대륙 예선에서 6전승을 기록한 복병이다. '월드클래스' 풀백 듀오 아치라프 하키미(파리생제르맹)와 누세르 마즈라위의 측면이 강하고, 첼시 에이스 하킴 지예흐가 키플레이어다. 최근 A매치 4경기에서 클린시트를 기록한, 단단한 빗장수비가 강점이다. 29세 스트라이커 부팔은 월드컵 예선 8경기에선 1골에 그쳤지만 최근 3경기에선 칠레, 조지아를 상대로 2골을 기록하며 득점감각을 끌어올렸다. 엔네시리 역시 최근 4경기에서 3골을 터뜨렸다.
모로코는 1970년 첫 출전 이후 월드컵에 5번 나서 4번 예선탈락했다. 20년 만에 출전한 러시아월드컵에선 승점 1점에 그치며 고배를 마셨고, 1986년 멕시코월드컵 16강에 오른 것이 역대 최고 성적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