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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임스 카메론 감독과 케이트 윈슬렛은 '타이타닉' 이후 26년 만에 '아바타2'로 만났다. 케이트 윈슬렛은 "이전 시리즈부터 함께한 배우들은 나보다 판도라 행성에 대해 훨씬 잘 알기 때문에 더 노력해야했다. 여러 용어를 배우고 익혔다. 리허설 첫 날은 정말 많이 떨렸다"면서도 "내가 맡은 로날은 충성심 강하고 용맹한 지도자면서 강한 전사이다. 임신한 상태지만 큰 위험이 닥쳤을 때 소중한 가족과 집을 지키기 위해 기꺼이 부족과 함께 싸우는 인물"이라며 캐릭터에 대한 애정과 남다른 책임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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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트 윈슬렛은 "물이 전혀 무섭지 않았다. 물 속에 들어가면 차분해지는 것 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나는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물이 나오는 영화를 정말 잘 만든다는 사실을 알고있다"며 제임스 카메론 감독에 대한 신뢰와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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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 물의 길'은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 샐다나, 샘 워싱턴, 시고니 위버, 우나 채플린, 지오바니 리비시, 스티븐 랭, 케이트 윈슬렛, 클리프 커티스, 조엘 무어, CCH 파운더, 맷 제랄드 등이 출연했고 제임스 카메론이 메가폰을 잡았다. '아바타2'는 오는 12월 14일 전 세계 최초 한국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