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한국프로축구연맹이 지난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K리그 산하 유스팀 선수들을 대상으로 심판 자격증 취득 특별 코스(이하 심판 강습회)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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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재능교육연수원에서 열린 이번 심판 강습회에는 체력테스트를 통과한 K리그 구단 U-18 클럽 소속 선수 16명이 참가했다.
이번 심판 강습회는 대한축구협회 3급 심판 자격증 취득을 위한 특별 코스로 열렸으며, K리그 현역 심판들이 강사로 참여했다. 경기규칙, 판정 가이드라인 등 이론 교육과 휘슬, 플래그 기법, 시그널 등 실기 교육이 실시됐다. 심판 강습회에 참가한 선수들은 진지하고 적극적인 자세로 교육에 임했고, 참가자 16명 전원이 3급 심판 자격증을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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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맹이 K리그 유소년 선수들을 대상으로 심판 강습회를 실시한 것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다. 심판 강습회는 유소년 선수들의 경기 규칙에 대한 이해도 향상, 심판의 역할에 대한 이해와 존중, 심판을 비롯한 다양한 진로 모색 기회 제공 등을 목적으로 한다.
연맹은 교육을 이수한 선수들이 향후에도 심판 자격을 유지하고 관련 활동을 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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