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유종석 감독이 청정원 단편영화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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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S홀에서 제43회 청룡영화상이 열렸다.
'새벽 두시에 불을 붙여'는 1995년 여자기술학원 화재사건을 바탕으로 학원 부조리에 저항하는 10대들의 이야기를 담아내 호평받으며 청정원 단편영화상의 주인공이 됐다. 유종석 감독은 "굉장히 짧은 단편영화인데 와주신 분들이 많다. 큰상과 격려 감사히 받겠다. 앞으로도 더 좋은 작업할 수 있게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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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의 질적향상과 국내산업의 진흥발전을 돕기 위해 1963년 제정된 청룡영화상은 대한민국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시상식으로 인정받고 있다. 43회 시상식은 '안방마님' 김혜수와 유연석이 진행을 맡았으며 2021년 10월 15일부터 10월 30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를 대상으로 총 18개 부문 후보를 선정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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