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김민지가 SBS 해설위원으로 활약 중인 박지성의 컨디션을 걱정했다.
김민지는 24일 우루과이전 경기 중에 "4연속 중계에 남편 목이 많이 쉬었네요. 누가 카타르에 따뜻한 물 좀"이라며 박지성의 목 상태를 걱정하는 글을 올렸다.
이어 배성재 아나운서와 나눈 대화를 캡처한 사진을 공개했다. 김민지는 "남편 따뜻한 물 좀 마셔야..ㅠ 남편한테 따뜻한 물 좀 주세요"라고 간절하게 부탁했고, 배성재는 "미지근한 물 먹인다ㅋㅋ"고 답장했다.
현재 박지성은 SBS 해설위원으로서 '2022 카타르 월드컵'을 중계 중이다. 이날 박지성은 배성재 아나운서, 이승우 선수와 함께 한국과 우루과이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을 중계했다.
한편 김민지는 전 축구선수 박지성과 2014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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