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반격에서의 공격력이 아쉬웠다."
잘싸웠지만 마지막이 아쉬웠다. 삼성화재는 25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22∼2023 V리그 대한항공과의 홈경기서 세트스코어 0대3으로 패했다. 직전 경기서 KB손해보험에 3대0으로 승리하며 좋은 분위기를 만들었지만 1위 대한항공엔 역부족이었다.
삼성화재 김상우 감독은 "서브와 서브 리시브 기본적인 면에서 부족함을 느꼈다"면서 "오늘은 바운드를 시키거나 수비가 된 상황은 많았는데 반격에서의 공격력이 아쉬웠다"라고 말했다.
삼성화재는 1세트는 18-25로 쉽게 내줬지만 2,3세트는 끝까지 따라가 듀스를 만들고도 패했다.
김 감독은 "기회가 몇번이 왔는데 그것을 점수로 만들어 주지 못했다. 몇 개만 점수로 이어졌다면 주도권을 가져올 수 있었는데…"라며 "공격력 자체가 떨어지는 것 같다. 상대적으로 전력이 떨어지는 것을 분석과 연습량으로 커버하려고 한다. 분석한대로 방어를 잘 했는데 공격력이 안됐다"라고 했다.
그래도 긍정적인 부분이 있냐고 묻자 "우리 입장에선 준비하고 만들어가는 단계다. 미들 블로커 쪽에서 신인들이 커주고 있다"라고 말했다.
대전=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