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러니 융프로디테지!
윤아가 스태프들에게 '가격제한 없이' 선물을 사준다고 했다. 스태프에겐 통 큰 선물인데, 쇼핑할 때는 꼼꼼하게 딱 필요한 것만 고르는 자세 또한 눈길을 끈다.
26일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윤아의 공식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에는 '융-로그 | 파리의 미융미융 브이로그 | Miu Miu Fashion Show Vlog'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윤아는 "휴식 시간이 좀 있어서 오늘은 파리에서 쇼핑도 하고 맛있는 것도 먹을 예정이다"고 알렸다.
이후 스태프들과 쇼핑을 하러 파리 마레지구에 간 윤아는 "맨날 현장 다니니깐 편한 옷만 입게 돼"라고 털어놨다. 이어 "뭔가 이런 것 말고..맨투맨 같은 것만 보게 되고"라고 덧붙였다.
이어 윤아는 스태프들에게 "이 안에서 가격 제한 없이 한 가지씩 다 사줄게"라고 제안하며 "하나만 골라야 돼"라고 강조했다.
스태프들은 "금액 상관 없죠?"라고 하자, 윤아는 "적당히 알아서 고르겠지?"라고 답했다. 결국 네명의 스태프들은 신발을 골랐다.
이어 다른 곳에선 자신의 옷을 입어보다가 "지금 치마랑 입어서 예뻐보이는 것 같아. 안 살래"라는 등 고민을 했다.
또한 윤아는 초콜릿 매장을 둘러보다가 들고 있는 커피 맛이 어떠냐고 물어보는 제작진에 "산미가 강한 거 별로 안 좋아한다. 좀 고소한 맛? 너무 탄 맛나는 건 또 싫다"고 '커린이'스러운 취향을 고백했다.
이어 저녁은 한식집에서 두부김치를 맛있게 먹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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