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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은 '젠틀맨'에서 귀족 검사 출신이자 대형 로펌의 대표 변호사인 권도훈 역을 맡아 스크린을 압도하는 인상적인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권도훈은 사법계 인사들에게 전방위적인 로비를 통해 대형 로펌을 세운 인물로, 500억 규모의 주가 조작 사건 연루 의혹에도 가볍게 빠져나오는 등 권력의 정점에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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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은 기존의 악역을 그대로 답습하지 않기 위해 끊임없이 캐릭터를 연구하고 고민하는 것은 물론 수트, 머플러, 악세사리 등 직접 의상 아이디어를 내는 열정으로 고품격 빌런 권도훈을 완성시켰다. 겉으로 보이는 외형부터 품위 있는 말투, 매너 있는 성격까지 악랄한 로펌 대표 변호사로 완벽 빙의해 레전드 빌런 캐릭터를 갱신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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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틀맨'은 성공률 100% 흥신소 사장이 실종된 의뢰인을 찾기 위해 검사 행세를 하며 불법, 합법 따지지 않고 나쁜 놈들을 쫓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등이 출연했고 '아티스트: 다시 태어나다'의 김경원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12월 28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