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주앙 펠릭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에 재도전한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7일(이하 한국시각) '펠릭스는 한동안 맨유의 레이더망에 있었다. 그것은 결코 사라지지 않았다. 펠릭스의 이적 가능성은 점점 높아 보인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 펠릭스는 '넥스트 호날두'로 불렸다. 그는 2019~2020시즌을 앞두고 벤피카(포르투갈)를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1억1300만 파운드였다. 하지만 현재 그의 위치는 불안정하다.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 밑에서 제대로 된 기회를 얻지 못하고 있다. 그는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12경기에서 510분을 소화하는 데 그쳤다. 선발은 다섯 차례에 불과하다.
팀토크는 '펠릭스가 그라운드에 나서지 못하는 것은 시메오네 감독과의 긴장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이 매체는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의 말을 인용했다. 로마노 기자는 "펠릭스는 특별한 재능이 있다. 그러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의 상황은 쉽지 않다. 그는 구단, 팬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왔다. 하지만 시메오네 감독과 긴장감이 돌고 있다. 그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떠날 수 있는 이유다. 다만, 내년 1월인지 여름이지는 지켜봐야 한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펠릭스에 많은 돈을 투자했다. 그를 보호하고 싶어한다. 하지만 펠릭스는 나갈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다.
이 매체는 '맨유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결별했다. 펠릭스 영입을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좋은 금액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맨유는 공격수를 잃었기 때문에 내년 1월에는 상황이 해결되길 원할 것이다. 하지만 파리생제르맹(PSG)과 경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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