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지호가 새 집에 만든 '요가방'을 공개했다.
최근 이사를 한 김지호는 셀프 수련을 위해 만든 '요가방'을 공개했다. "인테리어를 하며 가장 먼저 만들고 싶다고 생각했던 공간. 나의 남은 인생이 이 공간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건강할 수 있는 곳이라 생각했다"라며 공개한 김지호의 요가방은 단조로운 공간에 요가 매트 하나가 있다. 특히 나무가 보이는 창가에는 차를 마실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눈길을 끈다.
김지호는 "식구들과 함께 머물며 늘 매트를 들고 이리저리 떠돌던 서러움 때문에 다른건 안할터이니 요건만은 꼭 만들고싶다고 부탁했다. 어르신들이 오면 주무시고 머물공간이기도 하다. 햇살도 잘?丙 따뜻하고 차 한잔하기 참 고요하고 평온한 곳이다.감사하다.너무 감사하다.이런걸 누릴수 있어서.."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이사오고 첨으로 요가를 했다. 매일이 와인과 맥주인터라(축구덕에) 아주 배가 난장이다. 그러나 그러고플 땐 또 즐기고자 놔두려 한다. 스트레스 이젠 절교하자~~"면서 "이사 한 곳이 창가속에 나무가 가득가득하여 자연에 있는 듯.. 힐링이 되고 편안하다. 정리가 삼일째 되니 윤곽이 잡힌다. 허리가 펼 수가 없도록 정리하고 버리고 정리가 두려워 이젠 이사를 못할 듯 싶다 모두 이사 잘하라고 덕담해주셔서 감사드려요. 이곳에서 행복할께요~"라고 이사 후 소감을 덧붙였다.
한편 김지호는 지난 2001년 배우 김호진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한 명 두고 있다. 또 김지호는 지난해 영화 '발신제한'에 출연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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