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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튜디오에 등장한 김예진은 박미선, 하하, 인교진 3MC와 씩씩하게 인사를 나눈다. 이어 19세에 임신하게 된 사연을 재연드라마로 보여준 뒤, 그 후의 근황을 들려준다. "현재 아이와 단둘이 살고 있다"며 지난 해 11월 협의 이혼했음을 솔직하게 밝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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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은 것 같다"는 걱정스러운 MC들의 이야기에, 김예진은 "사실 리안이가 '망막모세포종'이라는 소아암에 걸려 항암 치료 중"이라고 털어놓는다. 박미선과 윤소이 등은 "어린 아이가 항암 치료라니 얼마나 힘들까…"라며 차마 말을 잇지 못하고, 스튜디오 전 출연진은 이내 눈물을 쏟는다. 그러던 중, 김예진의 집에 한 남성이 등장하는데, 이를 본 리안이는 "아빠"라고 외쳐 3MC의 궁금증을 유발한다. 이 남성은 리안이를 친아들처럼 보살펴주는 김예진의 남자친구였다. 김예진 남자친구의 모습을 지켜보던 박미선은 "인연은 따로 있었네"라며 흐뭇해하고, 하하도 "남자친구, 진짜 대박이야"라고 감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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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진 모자가 출연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는 29일(화) 밤 10시 20분 방송한다.
jyn2011@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