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미운 우리 새끼' 한가인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는 2049 타깃 시청률 3.9%, 가구시청률 11.2%, 최고 분당 시청률 13.6%로 가구시청률 일요 예능 1위에 올랐다.
지난 주에 이어 스페셜 MC로 출연한 배우 한가인은 '아이들 때문에 예능을 시작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첫째 딸은 엄마가 TV에 나오는 일을 한다는 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것 같다. 백화점에 갔는데 (직원이) 절 알아보더라. 어떻게 알았냐고 하니까 딸이 '엄마가 이 음료수 모델이에요'라고 했다더라. 딸한테 왜 말했냐고 했더니 '나는 자랑하고 싶은데'라고 했다. 엄마가 TV에 나오는 걸 되게 좋아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가인은 "자다가 둘째인 아들한테 맞은 적도 있다. 치아가 세 번 들어갔다. 치열이 바뀔 정도"라고 말해 깜짝 놀라게 했다. 최근에는 자다가 아들의 발길질에 코를 맞았는데 순간 나도 모르게 "엄마가 코로 먹고사는 사람인데!"라며 화를 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과거 한 항공사의 모델로 데뷔를 한 한가인은 "당시 항공사 모델이 되면 대학 4년치 장학금을 준다고 했다. 어머니를 위해 학비를 벌려고 항공사 모델에 지원했다"며 연예인이 된 계기를 설명했다.
특히 한가인은 '다시 태어나도 남편 연정훈을 만나겠냐'는 질문에는 입에 발린 소리는 못한다며 "다음 생에는 다른 남자랑도 살아보고 싶다. 한번 살아봤는데 굳이 다음생까지는 살고 싶지 않다. 죄송합니다, 연정훈 씨"라고 솔직하게 말해 폭소케 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