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댄스 크루 라치카 리더 가비가 글래머 몸매의 고충을 토로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에는 '내 움직임에 날개 달아줄 브라? 그럼 된.거.야'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가비는 "볼륨 있는 여성분들 여러 가지 불편함이 있지 않냐. 와이어가 없는 속옷 입으면 무게 중심이 약간 앞으로 쏠려서 어깨랑 목이 아플 때가 있다. 이건 아는 사람만 안다"며 글래머 몸매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이어 볼륨 있는 여성들을 위한 속옷을 소개하던 가비는 "날개 부분이 좁으면 브라 옆으로 겨드랑이 살이 튀어나오는데 그게 되게 신경 쓰인다. 근데 컵 사이드를 특수 패널로 늘려서 가슴이 퍼지지 않게 딱 모아주고 올려주고 등살, 부유방 커버도 된다. 튀어나온 살들도 정리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가비는 "날이 덥거나 많이 움직여서 가슴 밑에 땀이 차는 경우 되게 불편하지 않냐. 근데 이건 통풍과 흡수성이 좋아서 항상 뽀송뽀송하게 입을 수 있다"며 "나 같은 경우에도 땀이 가슴 밑에 엄청 많이 차는데 이런 거 입으면 진짜 통풍 잘된다. 흡수가 잘 돼서 입을 때 훨씬 편하다"고 추천했다.
한편 가비는 지난해 방송된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 출연해 인기를 끌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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