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강수지가 어머니를 생각하며 울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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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강수지는 "어린 수지가 좋아하던 분홍색 체크 코트가 중년 수지의 눈앞에 아른 거려요. 함박 눈이 내린 어느 겨울날 아가 수지를 안고 있는 엄마의 손길이 추운 겨울에도 얼마나 따뜻했을까 느껴지네요. 그리운 내엄마 엄마란 가장 강한 존재 이면서도 가장 슬픈 단어에요. 엄마에게
상냥하고 부드럽게 대해드리면 좋겠어요. #강수지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thanksalways"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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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공개한 흑백사진 속에는 어린시절 강수지가 엄마 품에 안겨 있는 모습. 그때나 지금이나 완벽한 강수지의 미모가 시선을 모았다.
한편 강수지는 지난 2018년 개그맨 김국진과 재혼했으며 유튜브 채널 '강수지TV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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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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