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남사친과는 1대1로 술마시면 안된다."
29일 공개된 SBS 모비딕 웹예능 '뼈 때리는 도사들'에는 전다빈이 출연, 수많은 악플을 불렀던 '남사친(남자사람친구)' 발언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전다빈은 방송에서 '남사친(남자사람친구) 발언'을 한 뒤 악플이 넘쳐났다고 언급했다.
앞서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서 "남사친이 많다. 남자와 친구가 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와 관련 전다빈은 "지인이 친구라고 생각한다. 남사친과 썸남은 별개라고 생각한다. 남사친이랑 계속 연락한다면 썸남이지 남사친이 아니다. 진짜 감정이 없는 사람들만 남사친"이라고 강조하면서 "남사친과는 1:1로 술마셔도 안 된다. 남자친구가 있음 같이 만나거나 한다. 근데 이런 걸 다른 출연자들과 술먹으면서 이야기했는데 방송에는 안나왔다"고 해명했다.
그 뒤 악플이 너무 많았는데, 스페셜 방송 촬영할 때 유세윤 씨가 "'그런데 이러지 마세요 훈수를 두는 사람은 팬이 아니니, 토씨 하나라도 기분 나쁘면 차단하라'고 말해준 적이 있다. 그뒤부터 차단을 했더니 그 후 300개나 차단했다"며 웃었다.
또 전다빈은 인스타 속 과감한 사진에 대해서도 밝혔다. 전다빈은 "아무래도 호불호가 갈린다. 보시다시피 문신도 많고, 저는 제 존재가 창피하지 않으니까, 자신감이 있어서 보여주는 거다. 만들었는데 보여줘야 하지 않나"라고 했다. 이어 " 악플은 시기, 질투라고 생각한다"고 당당히 말했다.
전다빈은 재혼을 부담스러워하는 것 같다는 말에는 "연애할 때 너무 좋다가도 어느 순간 식을 수 있지 않나. 안 될 경우를 가정했을 때 아이가 또 이별을 경험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한다. 연애할 때는 아이를 절대 안 보여준다"며 '돌싱글즈3' 출연 전 연애가 가장 최근의 연애인 점도 밝혔다. 그는 "아이가 있는 걸 알고 만났는데 관계가 깊어지니까 미래를 그렸다. 결혼을 생각하니 현실에 부딪혔다. 많은 것들이 부담스러우니까 갑자기 이별 통보를 받았다. 너무 데미지가 셌다"고 전했다.
한편 전다빈은 MBN '돌싱글즈3'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최근 이엘파크와 매니지먼트 계약 체결 소식을 전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유튜브 '뼈 때리는 ??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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