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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지난 한 해동안 45편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신작을 론칭했다. '빅마우스' '인더숲' '사운드트랙#1' 등 여러 한국 시리즈가 공개돼 공개 첫 주 만에 최다 시청시간을 기록한 아시아태평양 콘텐츠가 되기도 했다"며 "아시아콘텐츠는 시청시간이 8배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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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행사에는 '카지노'를 비롯해 디즈니+, 디즈니+ 핫스타의 아태지역 오리지널 콘텐츠를 포함, 2023년 공개 예정인 극장 개봉 영화와 스트리밍 콘텐츠를 선보였다.또 오후 9시부터는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더 샵스'에서 아태지역 최고의 스타들이 참여하는 블루 카펫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카지노'의 연출 및 각본을 맡은 강윤성 감독과 주요 출연진인 '극한직업' '어린 의뢰인'의 배우 이동휘, '오징어 게임'에서 악역으로 열연한 배우 허성태가 블루 카펫을 빛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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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굿 다이노(The Good Dinosaur)'를 연출한 픽사의 감독이자 애니메이터, 스토리보드 아티스트, 성우로서도 활약하고 있는 피터 손(Peter Sohn) 감독도 새로운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영화인 '엘리멘탈(Elemental)'을 대표해 이번 행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싱가포르=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