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이 지난달 30일 서울관광플라자 1층에서 2022 서울 빛초롱 서포터즈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서울관광재단에 따르면 2022 서울 빛초롱 서포터즈는 12월 한 달 동안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해 전시 일정을 홍보하고 달라진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빛의 향연을 영어와 모국어를 통해 알린다. 서울 빛초롱 서포터즈는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커뮤니티를 통해 활동을 원하는 신청자 중 한국어가 능통하고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가 높은 외국인 위주로 선정됐다. 모로코, 베트남, 벨기에, 스페인, 이탈리아, 파키스탄, 필리핀을 포함한 총 7개국, 7명의 서포터즈가 활동할 예정이다.
2022 서울 빛초롱은 12월 19일부터 31일까지 13일간 진행되며, 올해는 청계천이 아닌 광화문광장에서 열린다.
광화문에서 열릴 2022 서울 빛초롱에서는 연말연시를 빛낼 따뜻한 빛 조형물 전시 및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광화문광장 마켓도 운영해 시민들이 서울 빛초롱 전시와 함께 따스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길기연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서울 빛초롱은 2009년, 시작한 이래 최초로 광화문광장에서 개최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시민들이 아름다운 빛 전시로 한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무엇보다 안전 계획 수립 및 관리를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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