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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협은 '수비'를 수상 기준으로 정했다. 통계사이트 '스탯티즈'로부터 받은 수피지표를 토대로 자체 개발한 방식으로 수비 능력을 점수화했다. 이후 선수협 회원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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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올 시즌 타율(0.349), 타점(113점), 안타(193개), 출루율(0.421), 장타율(0.575)에서 1위를 차지하면서 '타격 5관왕'에 올랐다. 동시에 2022 정규시즌 MVP까지 차지하면서 최고의 1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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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는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받았다. 선수들이 뽑아주셔서 어떤 상보다 뜻깊고 값지다.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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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2루수와 유격수를 대상으로 한 '베스트 키스톤 콤비상'으로는 KIA 타이거즈 박찬호와 김선빈이 받았고, '베스트 배터리상'으로는 키움 히어로즈의 안우진과 이지영이 첫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정후는 "2년 동안 선수들을 위해 고생하신 양의지 회장님께 감사드린다. 새 회장으로 뽑힌 김현수 회장님 잘 부탁드린다"라며 "추운데 건강 조심하시고 연말 잘 보내고 내년에도 재미있게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외발산동=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