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최만식 기자] 16강 진출을 눈 앞에 둔 모로코와 16강이 무산된 캐나다가 최종전 선발 멤버를 발표했다.
캐나다와 모로코는 2일 0시(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알투마마 스타디움에서 F조 최종전으로 맞붙는다.
캐나다는 3-4-3 포메이션. 알폰소 데이비스, 샤일 라린, 타존 뷰캐넌이 최전방이고 주니어 호일렛, 오소리오, 케이, 아데커비가 2선, 스티븐 비토리아, 카말 밀러, 알리스테어 존스톤이 3백을 형성했다. 밀란 보르얀이 골키퍼다.
모로코는 4-3-3 포메이션으로 맞섰다. 소피앙 부팔, 유세프 엔 네시리, 하킴 지예흐가 스리톱으로, 사바리, 아마라밧, 아제딘 우나히가 중원에 포진했다. 누사이라 마즈라위, 나예프 아게르드, 로맹 사이스, 아슈라프 하키미가 포백에 늘어섰고, 야신 부누가 다시 골키퍼 선발로 나섰다.
캐나다는 36년 만에 본선에 복귀했다. 이미 16강 진출은 물건너 갔지만 월드컵 1승을 마지막 목표로 하고 있다.
1승1무인 모로코는 비기기만 해도 16강 진출을 확정짓는다. 패하더라도 크로아티아-벨기에전 결과에 따라 16강에 진출할 수 있는 압도적 유리한 상황에서 캐나다를 맞이한다.
이미 더이상 잃을 게 없는 캐나다가 마지막 이변의 승리를 거둘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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