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모델 지민주가 축구 국가대표 조규성과 난데없이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흥미로운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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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지민주 소속사 엘삭 측은 다수의 매체들을 통해 "지민주와 조규성 선수가 열애 중이라는 소식은 저희도 알지 못하는 부분이다. 모델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답변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일각에서는 소속사의 입장에 대해 통상적인 반응이라기 보다, 두 사람의 친분이나 열애 사실 여부에 대해 소속사도 전혀 인지하지 못한 듯 얼버무리고 있다며 오히려 열애설에 기름을 붓는 상황이라고 해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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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4일 조규성은 카타르월드컵 H조 1차전 우루과이전에서 교체로 출전해 한국 선수 최초로 월드컵 한 경기 멀티골을 터뜨리며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폭발했다. 이에 갑작스럽게 조규성의 SNS의 팔로워수가 급증했고, 그 가운데 지민주와의 맞팔 등을 근거로 두 사람이 사귀는게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또한 일부 네티즌들은 과거 지민주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조규성의 등번호 9가 적힌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올렸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한편, 1998년생으로 올해 나이 25세인 조규성과 20세인 지민주는 5살 차이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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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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