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미운 우리 새끼'에 이효춘이 출연한다.
4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과 딘딘은 조영남, 백일섭과 함께 낚시터를 찾는 모습이 그려진다. 가요계 '미우새' 끝판왕인 조영남과 배우계 대부 백일섭이 고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히자 모두 깜짝 놀란다고. 더욱이 이상민과 딘딘은 두 사람의 욕설이 난무하는 현실 대화에 조마조마해하며 낚시를 이어간다.
또 조영남과 백일섭은 "졸혼은 뭐냐" "쫓겨난 것보단 낫다"라며 서로를 저격하는가 하면, 고등학교 시절 "못생겼다" "별 볼 일 없는 놈이었다"라며 '찐친' 바이브 디스전을 펼쳐 스튜디오를 폭소케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편, '김치 싸대기'의 주역인 배우 이효춘의 등장에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조영남의 긴장한 모습이 공개된다. 시종일관 이효춘에게 "아름다워서 신경 쓰인다"며 칭찬하는가 하면 대신 물고기를 잡아주는 등 조영남은 시종일관 설렘을 감추지 못했다고. 그러나 좋아하는 그녀 앞에서 바짝 얼어붙은 나머지 결정적인 실수를 하며 '웃픈 상황'이 벌어진다.
뿐만 아니라, 조영남은 이효춘에게 상상초월 고백 멘트로 직진남 면모를 선보이는가 하면 "나는 좋은 아파트가 있다"며 폭탄 발언까지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이효춘을 향한 조영남의 고백은 4일 일요일 오후 9시 5분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조갑경, 子 외도 논란 속 '라스' 무편집 등장...팬자랑까지 방송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안성재 셰프, 이사한 집 최초 공개...넓어진 주방에 만족 "너무 기쁘다" -
'子 외도 논란' 조갑경, '라스'선 웃고 떠들고...'무편집 등장' -
걸그룹 출신 아나운서, 가족 위해 신내림 받고 오열 "원래대로 살고 싶어" -
서인영 "나 부유방 있다" 솔직 고백…'겨드랑이 집착' 이유 있었다 -
'한의사♥' 강소라, 선명한 11자 복근 올리고 '망언'…팬들 "내 배는 어쩌라고"
- 1."월드컵 우승" 韓은 외칠 수 없는 한 마디, 일본 또 외쳤다...日 손흥민 미친 자신감 "충분히 가능"
- 2.13득점, 핵타선의 귀환, 10개구단 유일 외인 3명 만남의 낯가림, 예방주사 됐다
- 3.한국도, 일본도 아니다! 월드컵 '죽음의 조' 1위 당첨, 亞 최악의 불운아 등장...일본은 4위, 한국은 9위
- 4.'146㎞ 헤드샷' 36세 베테랑 상태는?…"오늘 못뛴다" 엔트리 제외 피한 이유 [대전체크]
- 5.손흥민 초대박! 토트넘 시절로 돌아갈 기회...'EPL 득점왕' 만들어준 동갑내기 절친, LAFC 이적 가능성 점화 "이적 진지하게 고려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