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개그맨 강재준이 잔뜩 화가 났다.
강재준은 지난 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은형아. 아니 카타르 가면 간다고 말을 하고 가야지....... 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하지만 올린 사진에서 카타르 월드컵 경기장에 있는 사람은 이스탄불 바샥셰히르 FK에서 뛰고 있는 독일 출신 축구 선수 바수트 외질이었다.
외질과 닮은꼴로 알려진 아내 이은형을 빚댄 농담이다.
한편 동료 개그맨이었던 강재준과 이은형은 2018년 결혼했다. 지난 5월 왓챠 오리지널 예능 '노키득존'에서 19금 애드리브를 선보여, 웃음을 사기도 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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