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불타는 트롯맨'이 베일에 가려져 있던 100팀 참가자 공식 명단을 공개했다.
MBN '불타는 트롯맨(이하 '불트')'이 1번부터 100번까지 고유 번호를 부여받은 총 100팀의 예심 참가자의 얼굴과 이름이 공개된 공식 프로필을 처음으로 선보였다.
한강, 신성 등 인기 트로트 가수들은 물론, 방송인 이영자 매니저 송성호, 팝페라 그룹 포르테 디 콰트로의 손태진, '미스터트롯' 출신 김중연, 남승민, 임도형 등 익숙한 인물들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타 오디션 우승자를 비롯해 현역 연예인과 실력파 트로트 가수, 뮤지컬 배우와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 참가자들이 시선을 집중시키는 것이다.
무엇보다 '불트' 제작진이 세상에 공개된 적 없던 트로트 원석을 발굴하겠다는 취지를 전했던 만큼 기존에 알고 있던, 또는 이미 알려진 얼굴보다는 신선한 뉴페이스들이 대거 포진돼 '뉴 트로트 히어로'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불지피고 있다.
'불트'는 시청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시청자 참여형 오디션'을 구현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예심전에서부터 국민 관객들을 참여시키는 '국민 투표제'를 도입했다. 1~100번까지 고유 번호는 어떻게 정해진 것일지, '불트' 예심 참가자 100팀 중 시청자 마음을 활활 불타게 만들 원픽은 과연 누가 될 것인지 다가올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시키고 있다.
제작진은 "넘치는 끼와 개성, 탄탄한 실력을 가진 참가자가 워낙 많아 100인 엔트리를 꾸리기가 정말 힘들었다"고 말하며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선택된 100팀의 참가자들이, 생각하지도 못한 놀라운 실력을 뽐낼 예정이다. 본 경연을 지켜봐달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MBN '불타는 트롯맨'은 대한민국에 '트롯 오디션' 열풍을 일으킨 주역 서혜진 PD가 설립한 '크레아 스튜디오'와 MBN이 의기투합한 '초대형 트롯 오디션'이다. 오는 12월 20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 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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