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가수 임영웅이 부산에서도 찬란하고 영원할 순간을 남겼다.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 'IM HERO'(아임 히어로) 앙코르 공연이 열렸다.
많은 이가 손꼽아 기다렸던 만큼, 임영웅의 부산 앙코르 공연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되어 또 한번 '임영웅만의 진가'가 빛났다.
다채로워진 셋리스트를 비롯해 눈과 귀를 호강시키는 무대들의 연속, 감탄을 안기는 무대 연출과 VCR, 밴드의 생생한 연주, 댄서들의 댄스 등 즐거움과 감동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은 공연이 약 150분 동안 이어졌다.
특히 훤칠한 임영웅의 비주얼은 남녀노소 나이불문 모두를 사로잡기에 충분했고 감성과 감동, 흥을 담은 음색은 관객들에게 위로와 힐링까지 선물했다.
박수갈채와 흥겨운 떼창 속 임영웅은 혼자가 아닌 약 34,500명(3일 기준)의 영웅시대와 함께 하늘색 빛 물결도 선보이며 부산에서도 'IM HERO' 축제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전 세대를 사로잡으며 하늘색 빛 물결을 펼치고 있는 임영웅은 오는 10일과 11일 양일간 고척스카이돔에서 서울 앙코르 공연도 개최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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