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가수 별이 딸 하송 양과 드레스를 입고 사랑스러운 자태를 선보였다.
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껌딱지가 저날 이후 자기도 결혼하겠다고...#리마인드 웨딩 드레스"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별은 결혼 10주년 기념 리마인드 웨딩 화보 촬영을 위해 드레스 투어 중이다. 새하얀 드레스를 입고 아름다운 미소를 선보이며 손 인사를 건네고 있는 별. 이때 딸 하송 양도 드레스를 입고 러블리 미소를 선보이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별은 "송이 입은 드레스는 어른껀데 하도 졸라서 의상실 선생님께서 옷 핀으로 잡아서 입혀주셨답니다"며 웃었다. 이어 별은 "송이야. 아빠가 넌 안된대. 시집 안 보낸대"라면서 '#테이큰 주인공 예약'이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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