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가수 벤이 임신 중 폭풍 먹방을 선보였다.
벤은 4일 "많이 배고팠구나"라며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벤은 입을 크게 벌리고 음식을 먹음직스럽게 먹고 있는 모습. 벤은 소탈한 먹방 모습을 거리낌없이 공개해 친근감을 안겼다.
한편, 벤은 2020년 W재단 이사장 이욱과 혼인신고 후 2021년 6월 결혼식을 올렸다. 현재 임신 중인 벤은 태교여행지인 하와이에서 찍은 만삭 화보를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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