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카타르)=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속수무책이었다. 전반에만 네번째 골을 허용했다.
한국은 6일 오전 4시(이하 한국시각) 카타르 도하 스타디움974에서 열린 2022년 카타르월드컵 16강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전반 36분, 0-3으로 뒤진 상황에서 네번째 골을 허용했다.
공수 밸런스가 완전히 무너졌다. 폭풍같은 브라질의 공격. 3골을 허용한 뒤 한국 수비진은 체력적, 정신적으로 지쳤다.
한국은 공격적으로 나섰지만, 브라질의 날카로운 역습에 당했따. 비니시우스의 날카로운 왼쪽 돌파.
히샬리송과 네이마르가 순간적으로 가속을 내면서 중앙을 침투하고 있었다. 당연히 한국 수비진이 쏠렸다. 그런데, 비니시우스는 순간적 판단으로 반대쪽 쇄도하던 파케타에게 절묘한 칩 크로스를 올렸다.
한국 수비진은 완전히 허를 찔렸다. 파케타는 그대로 오른발 다이렉트 슈팅. 네번째 골을 만들어냈다. 4-0 브라질의 리드. 도하(카타르)=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BJ 난닝구 사망, 향년 46세..“빚 그게 뭐라고 안 좋은 선택을” 동료 BJ 애도 이어져 -
수척해진 정가은, 코에 호스 낀 병상 사진 공개..“폐에 구멍 났었다” -
"딱 엄마 얼굴" 최준희, 미소에 담긴 故 최진실의 모습 -
윤남노, 빚 6억 쏟아부은 식당 어떻길래..팩폭 쏟아졌다 ('전참시') -
'경수♥' 31기 순자, 공구도 안했는데..초대박냈다 "하루동안 1000장 팔려" -
"죄인 죽였다" 섬뜩 신고…'탑건' 배우 제임스 핸디, 여친 아들에 피살 -
'원진서♥' 윤정수, 결혼식날 날벼락.."식권 1000장 집에 두고 왔다" -
“제가 강도범 아닙니다”..서동주, 김규리 자택 침입 사건 관련 해명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또또 안세영이야?' 中 한탄→자화자찬…'천위페이 연달아 4강 진출, 여전히 세계 女 배드민턴 최고 선수 증명'
- 2.[단독]'K리그1 왕좌 복귀 시동 건다!' 울산, 국가대표 수비수 황재원 영입 유력…토마스, 이기혁 '폭풍 영입' 스타트
- 3.SSG 칼 뽑았다! 화이트·긴지로 모두 결별…토마스 해치와 59만 달러 계약 [공식발표]
- 4.돌아온 변우혁 2홈런 6안타 폭격…'파죽지세' 함평 KIA, 퓨처스 7연승 달성 → 구단 최다 타이 기록
- 5."월드컵 수준 아니잖아!" 日 에이스 구보 다케후사 결국 작심 발언…'막판 담금질' 일본, 그라운드 문제로 2연속 경기장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