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아시아가 전멸했다."
중국 시나닷컴은 일본과 한국의 패배를 대대적으로 보도했다.
시나닷컴은 6일(한국시각) '브라질과 크로아티아가 8강 진출에 성공했고, 아시아 팀이 모두 16강에서 탈락했다'고 보도했다.
또 '한국의 16강 상대는 세계최강 브라질이었다. 전반 36분 만에 비니시우스, 네이마르, 히샬리송, 파케타가 연속 골을 터뜨리면서 4-0으로 앞서갔고, 한국은 백승호가 골을 터뜨리면서 체면을 살렸다'고 했다.
일본의 승부차기 패배에 대해서는 '4차례 16강에 진출했지만, 일본은 모두 8강 진출에 실패했고, 이번에는 승부차기에서 숙명의 패배를 당했다'고 했다.
한국은 브라질에게 1대4로 패했고, 일본은 크로아티아와 1대1 무승부를 기록했지만, 승부차기에서 2-4로 패했다.
시나닷컴은 '일본 축구는 조별리그에서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독일과 스페인을 모두 2대1로 잡아냈고, 죽음의 조에서 조 1위로 16강에 올랐다. 하지만, 2018년 러시아월드컵에서 벨기에에게 2-1로 앞서다가 막판 2골을 내주면서 8강 진출이 좌절됐고, 이번에는 승부차에서 쓰러지면서 16강 진출에 만족해야 했다'고 했다.
2022년 카타르월드컵은 조별 예선에서 아시아의 돌풍이 일어났다. 한국, 일본, 호주가 모두 16강 진출에 성공했고, 사우디는 아르헨티나를 잡아내면서 깜짝 1승을 거뒀다. 하지만 16강에서 아시아 3팀은 모두 좌절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이혼' 최동석, '자녀 친권' 모두 전처 박지윤에게로..."혼자 잘 챙겨먹어야" -
이영자·정선희→이소라·홍진경도 눈물 재회..故최진실 떠나고 15년만 "다들 지쳐 멀어졌다" [SC이슈] -
이효리 요가원, 결국 '강력 경고' 날렸다..."촬영 금지·접촉 금지" -
조권, 방송서 사라진 이유…"母 흑색종암·父 직장암, 내가 병간호" -
조진웅, 은퇴 후 해외 목격담 등장 "말레이시아 시내서 포착" -
KCM, 화장실서 피범벅 된 아내 발견..."출산 6주 전 대참사" (슈돌) -
윤하, "주제 파악 좀 해" 독설에 눈물 펑펑..결국 녹화중단 위기 터졌다 "이건 방송 안돼"(히든싱어8) -
박성광, 사고 현장 '번호판 노출' 중계…경솔함에 쏟아진 비난
- 1.'기량 저하 논란' 손흥민 소신 발언 "능력 안 되면 대표팀 NO…냉정하게 내려놔야 할 때는 스스로 내려놓을 생각"
- 2.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KKK '대전 예수' 돌아왔다…와이스, 2이닝 무실점 완벽투→"내 평생 기억하게될 하루"
- 3.두산 이진영 코치에게 뺨 맞은 삼성 김영웅, '도대체 무슨 일이...' 라팍에서 다시 만난 스승과 제자[대구현장]
- 4."사죄드립니다" 눈물의 발언, '12년 월드컵 꿈 무산' 눈물 바다 이탈리아, 가투소 감독 끝내 대국민 사과
- 5.'韓 수비 핵심' 김민재 작심 발언 "태도가 중요…아니면 솔직하게 경쟁력 없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