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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급별로 살펴보면 부사장 59명, 상무 107명, 펠로우 2명, 마스터 19명이 승진했다. 지난해 부사장 59명, 상무 113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6명 등 198명이 승진한 것과 비교하면 임원 승진 규모는 소폭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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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무 승진자 중 최연소는 배범희 DX부문 생산기술연구소 H/W기술그룹 상무다. 배 상무는 올해 37세로 한국과학기술원 전기전자공학 박사 출신이다. 세계 최초 RF 신호 전송 등 미래 주력 기술 확보와 다수의 논문·특허 출시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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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부사장 승진자는 이정원 DS부문 S.LSI사업부 Modem개발팀장으로, 올해 45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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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는 "글로벌 경제 불황에 따른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도 한발 앞서 도전적으로 준비하고 과감하게 새로운 비즈니스를 찾을 수 있도록 젊은 리더와 기술 분야 인재 발탁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전자는 어제 사장단 인사에 이어 이날 임원 인사를 실시, 경영진 인사를 마무리하게 됐다. 조만간에는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