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승기가 '2022 공예트렌드페어'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6일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김태훈)은 공예 박람회 '2022 공예트렌드페어' 홍보대사로 이승기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평소 한국 공예에 대한 높은 관심과 애정으로 이미 많은 공예 작품을 개인 소장하고 있는 등 공예 애호가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공예트렌드페어 홍보대사로서 이승기는 주요 공예 트렌드를 살펴보고, 우수한 공예작품을 직접 구매할 예정이다. 향후 공예트렌드페어에 환영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이승기는 "한국 최대 공예 페어인 공예트렌트페어의 홍보대사가 돼 매우 기쁘다. 공예트렌드페어 홍보대사로서 우리 공예 문화의 가치와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승기는 데뷔 후 18년간 음원 관련 수익을 소속사로부터 단 한 푼도 정산받지 못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는 "제가 지어야 할 책임에 대해 회피하지 않고 개인 재산을 처분해서 책임지도록 하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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