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자신을 둘러싼 편견에 눈물을 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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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방송된 MBN '뜨겁게 안녕' 다음회 예고편에서는 화가로 활동 중인 솔비가 게스트로 등장한 모습이 공개됐다.
공개된 예고편에서 솔비는 "그림을 그린 지 벌써 12년이 됐는데 편견이 진짜 많았다. '솔비 그림이래' 하면 '너 데생할 줄 알아? 사과는 그릴 줄알아?'라고 말한다"며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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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솔비가 "그림을 정말 열심히 하는데 왜 자꾸 날 바보로 만들지"라며 눈물을 보이자, 호스트인 유진은 눈시울을 붉혔고, 은지원 역시 안타까워하는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2010년부터 미술을 시작한 솔비는 현재 화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자신의 본명 권지안으로 지난 2012년 첫 개인전을 열었으며, 지난 7월에는 개인전 'Humming Paradise'를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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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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