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준 기자] SSG랜더스의 주장 한유섬 선수가 올해로 6년째 부평우리치과와 함께하는 '희망 홈런 캠페인'을 통해 적립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희망 홈런 캠페인'은 2017년부터 부평우리치과와 한유섬이 함께 진행해온 지역상생 프로그램으로, 한유섬이 정규시즌에 기록하는 홈런 1개 당 50만원의 기금을 적립하여 인천지역 소외계층 환자에게 임플란트 수술비를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한유섬은 2017년부터 지난해까지 5년 간 총 128개의 홈런을 기록해 6400만원의 인천지역 저소득층 환자 임플란트 수술비를 지원한 바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총 21개의 홈런을 기록해 105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했다.
해당 기부금은 인천광역시 농아인협회를 통해 인천지역 농아인의 치과 치료비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금 전달에 대해 한유섬은 "올해로 벌써 6년째 부평우리치과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 꾸준히 기부금을 더해 캠페인의 수혜자가 많아지고 있어 뿌듯한 마음이 든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많은 분들이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유섬은 이번 시즌 '랜딩메이트 캠페인'을 통해 보호종료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이승준 기자 lsj02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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